공동 화장실이나 사워실은 기대보다 못하였지만 직원의 친절도는 정말 최고였고 숙식과 펍을 같이 하여 항상 맞있는 생맥주를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숙식시설은 그다지 좋지는 않으나 다른곳의 1인실 가격에 비해 저렴 하여 매우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이곳에 난는 머물 것있다.

1, 영국의 고즈넉한 시골 동네 분위기를 체험 할 수가 있엇다. 2, 비가 많이 온 날 하루종일 방에서 밖을 감상하며 영국의 천덕스런 날씨를 ENJOY할 수가 있었다 3, 아래층이 BAR이다, 고로 손님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주변에 예쁜 Bar가 여럿있다. 어디든 당신을 환영해 줄 것이다. 4, 약15분 정도 걸어가면 공항과 역을 연결하는 기차역이 있다.(주인에게 물어보면 알려줌) 5, 패딩턴까지 왕복표를 사면 런던시내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런던 여행을 할 수가 있는 전력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런던왕복교통비+숙박비까지합하여 70파운드 미만) 6, 역부근이나 숙소부근에 있는 슈퍼에서 채소와 방을 사와서 햄과 맥주를 곁들여 매일 만찬을 벌였다. 그리고 도시락을 싸서 다녔기에 여비절약에 도움이 되다.

1, 택시가 아니면 찾기 어려운 곳임.일반적으로 13파운드요금이고 나는 바가지를 썼다 ( 20파운드 ), 공항에서 소개하는 택시 부르면 바가지 요금이 나온다. 2, 호텔에서 5분 거리에 버스가 선다 430번이던가? 호텔에 문의하여 그 버스를 타기 바람. 가격은 5~6파운드 정도이다. 3, 부탁하면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준다(가장 안전한 방법)